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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만사

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 도어에 파묻혀

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 도어에 파묻혀

 

피자반죽을  얼굴에 뒤집어 썼네요.~

피자을 만들던 어른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

피자 도어를 얼굴에 덮혔네요.'

"사랑스런 아기의~",  "피자을 망친 아기 깜찍이네."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답니다.